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9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13개 세 글자:5,269개 네 글자:7,471개 다섯 글자:4,087개 여섯 글자 이상:10,319개 모든 글자:28,060개

  • :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 : (1)옷 따위를 넣어 두는 장과 농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롱’이다. (2)‘장롱’의 북한어. (3)‘장롱’의 북한어. (4)자그마하게 만든, 옷 넣는 장. ⇒규범 표기는 ‘장롱’이다.
  • : (1)마루 밑을 일정한 간격으로 가로로 대어 마루청을 받치게 된 나무. (2)장수가 타고 싸움을 지휘하는 배. (3)조선 후기에, 전선사(典膳司)에 속하여 왕가(王家)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4)배에 짐을 실음. (5)고등 척추동물의 소장 및 대장에 있는, 창자액을 분비하는 선(腺). (6)동물의 창자로 만든 노끈 모양의 줄. 수술용 봉합사, 라켓의 그물, 현악기의 줄, 낚싯줄 따위에 쓴다. (7)마늘이나 마늘종, 마늘잎을 식초와 설탕에 절여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 (8)특정 지점에서 시작하여 그 부분의 벡터 마당의 방향을 따라가며 정의되는 가상의 궤적. 벡터 마당을 시각화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9)중국 북송 때의 문학가(990~1078). 사(詞)와 시에 뛰어났다. 치평(治平) 연간에 치사(致仕)하고 유람하면서 살았다. 저서로 ≪안륙집(安陸集)≫ 1권만 전하고 있다.
  • : (1)장성 계급의 하나. 소장의 아래, 대령의 위로 장성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2)‘준장하다’의 어근. (3)조판한 인쇄물을 교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찍어 낸 종이.
  • : (1)혼자서 다루기에 알맞게 사려 놓은 긴 밧줄.
  • : (1)‘면장’의 방언
  • : (1)‘벽장’의 방언 (2)긴 상이나 탁자. (3)‘장닭’의 방언
  • : (1)기다란 붓촉.
  • : (1)전자기력, 핵력, 중력 따위의 힘이 장을 통하여 작용한다고 하는 이론. 전자기장의 이론과 핵력장의 이론이 있다.
  • : (1)설을 가까이 앞두고 서는 장. (2)농장(農莊)을 설치함. (3)눈이 많아서 땅을 팔 수 없을 때에 눈 속에 묻고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 : (1)팥과 밀가루로 메주를 만들어 담근 장.
  • : (1)‘바지랑대’의 방언 (2)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3)‘장땡’의 북한어. (4)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 : (1)‘잠깐’의 방언 (2)‘잠깐’의 방언
  • : (1)뜸을 뜨기 위하여 약쑥을 비벼서 일정한 크기의 고깔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
  • : (1)맥(脈)의 하나. 맥박 파동의 길이가 길게 느껴지는 맥이다.
  • : (1)‘장끼’의 방언
  • : (1)멀리 떨어져 있는 자기 소유의 논밭. (2)도시 밖에 있는 시장(市場). (3)겉에 하는 포장. (4)바깥쪽의 장식. (5)외부의 장비(裝備). (6)건축물 바깥 면의 마감과 장식. (7)밖으로부터의 장애. (8)눈동자 이외의 부위에서 생기는 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눈 부위가 벌겋게 부어오르고 눈곱이 많이 나오며 눈알의 거죽에 백태가 끼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9)‘왜간장’의 방언
  • : (1)‘수탉’을 이르는 말. (2)‘수탉’의 방언 (3)달걀과 고기를 얻기 위하여 기르는 닭. 몸집이 크고 뼈가 굵고 튼튼하며 가슴이 넓게 벌어졌다. 한 해에 평균 120~130개의 알을 낳는다.
  • : (1)중국 티베트 남부, 시짱 자치구(西藏自治區)에 있는 도시. 인도(印度)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이 발달하였다.
  • : (1)쌓아 놓은 통나무를 굴려 내리거나 옮겨 놓을 때 쓰는 도구의 하나. 단단하고 긴 막대기로, 쇠갈고리 같은 것이 달려 있는 것도 있다.
  • : (1)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2)‘게장’을 담근 간장. (3)암게의 딱지 속에 붙은 노란 장.
  • : (1)새를 넣어 기르는 장.
  • : (1)의기양양한 말. (2)말을 길게 끌며 이야기함. (3)문장이 긴 것.
  • : (1)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2)끝없이 잇닿아 멀고도 넓은 하늘.
  • : (1)‘장건하다’의 어근. (2)중국 전한(前漢) 때의 외교가(?~B.C.114). 자는 자문(子文). 인도 통로를 개척하고, 서역 정보를 가져와 동서의 교통과 문화 교류의 길을 열었다.
  • : (1)‘천장’의 방언
  • : (1)‘판 사이층’의 북한어. (2)널빤지로 친 울타리. (3)바다에서 잡은 고기를 모아 경매하는 곳
  • : (1)‘원장’의 방언
  • : (1)‘뒨장하다’의 어근. (2)‘된장’의 방언
  • : (1)서울의 각 방(坊)이나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 및 기타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역(使役)을 통틀어 이르던 말. 서울의 각 방에는 별문서, 별유사, 지방의 동리에는 면임(面任), 이임(里任), 감고(監考) 따위가 있었다. (2)시체를 숲이나 들에 버려 장사 지냄. 새나 짐승들이 먹게 한다. (3)어떤 일이나 문제가 일어난 현장에 나옴.
  • : (1)‘장세척’의 북한어.
  • : (1)‘평장’의 방언
  • : (1)겉봉을 봉한 편지. (2)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3)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4)남을 받들어 도와줌. (5)좋아하는 배우에게 박수갈채를 보냄. (6)몽둥이나 막대기. (7)봉황의 모양을 새겨 꾸민 옷장.
  • : (1)‘고삐’의 방언 (2)장형(杖刑)과 유배형(流配刑)을 아울러 이르던 말. (3)주머니배 다음 시기의 초기 배아. 사람 배아에서는 3주째 일어나며,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의 세 가지 배엽이 형성된다.
  • : (1)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그 사이로 떨어지도록 만든 개의 장. 바닥이 땅으로부터 떠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 (1)‘생장’의 방언
  • : (1)더욱 굳세고 씩씩해짐.
  • : (1)‘굉장하다’의 어근.
  • : (1)‘대청’의 방언
  • : (1)‘사립문’의 방언
  • : (1)‘장끼’의 방언
  • : (1)학문을 강론하는 자리라는 뜻으로, 학문과 덕망이 높은 사람을 이르는 말. (2)규산, 알루미늄, 나트륨, 칼슘, 칼륨, 알칼리 따위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화성암의 주성분으로 흰색, 갈색, 회색 따위의 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난다. 도자기의 원료나 비료, 화약, 유리, 성냥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3)짚으로 길게 엮어 만든 자리. (4)법면(法面)을 보호하기 위하여 돌을 덮어 까는 일. (5)‘창자돌’의 전 용어. (6)‘장식’의 방언
  • : (1)한집안에서 맏이가 되는 후손. (2)‘장담’의 방언
  • : (1)중국 장쑤성(江蘇省) 북부에 있는 도시. 대운하와 운염하(運鹽河)가 만나는 곳에 있어 예로부터 수운(水運)의 요충지이었으며 쌀, 보리, 수수, 땅콩 따위의 집산지이다.
  • : (1)나무를 부려서 쌓았다가 다시 실어 보내는 곳. 운반 수단 사이나 운반 수단과 목재 가공 공장 사이에 나무를 예비로 쌓아 둠으로써 생산을 정상화한다. (2)시체를 땅속에 파묻어 장사 지냄. (3)황토(黃土)로 된 땅을 석 자쯤 팠을 때에 그 속에 고이는 맑은 물. 해독제로 쓴다. (4)흙으로 쌓아 만든 담. (5)메주로 간장을 담근 뒤에 장물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
  • : (1)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2)노루의 피. 보혈(補血)하는 약으로 쓰인다.
  • : (1)같은 약이나 음식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먹음. (2)옛날 벼슬아치들의 공복(公服). 지금은 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입는다. (3)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장졸(將卒)이 소속한 부대를 나타내기 위하여 달던 표. 신라 때의 금(衿)과 같은 것으로, 제각기 정한 빛깔의 헝겊에 그 부대를 상징하는 짐승과 부대 이름을 써서 붙였다. (4)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5)제물로 바친 희생의 내장에 나타난 모양에 따라 길흉을 예언하던 옛 점법의 하나. 주로 고대 로마에서 행하여졌다.
  • : (1)천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2)예전에, 금방(金榜)을 들고 과장(科場)을 돌아다니며 과거에 합격하였다고 외치던 일. (3)신분이나 직무, 명예 따위를 나타내는 띠, 리본, 배지 따위의 표지(標識).
  • : (1)‘시짱’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2)장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형식의 예술 작품을 구성하는 한 부분. 기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앞머리에 설정하는데, 흔히 기본 사건이 전개되기 전의 생활이나, 작품의 주제를 암시하는 생활을 집약적으로 담는다. (3)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4)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5)불교 사집(四集)의 하나. 중국 대혜(大慧) 대사의 서간문을 모아 놓은 책으로 요중수선(搖中修禪)을 강조하였다. 2권. (6)책을 넣어 두는 장. (7)서출의 장자. (8)경찰서나 세무서와 같이 ‘서’ 자로 끝나는 관서의 우두머리. (9)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 (1)‘장황하다’의 어근. (2)비단이나 두꺼운 종이를 발라서 책이나 화첩(畫帖), 족자 따위를 꾸미어 만듦. 또는 그런 것. (3)‘장항’의 방언
  • : (1)‘곧장’의 방언
  • : (1)‘장항’의 방언
  • : (1)‘늑장’의 북한어.
  • : (1)숨은 행습.
  • : (1)다가올 앞날. (2)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앞으로 닥쳐옴.
  • : (1)‘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머릿장 가운데 가장 작은 장. 자질구레한 귀중품, 의복 따위를 넣는다.
  • : (1)석탄을 캐어서 쌓아 두는 곳. (2)탄핵하는 상소.
  • : (1)고추장을 탄 물에 밀가루를 풀고 미나리와 다른 나물을 넣어서 부친 전병. (2)된장에 밀가루를 섞고 파나 다른 나물을 버무려서 부친 전병. (3)간장을 쳐서 만든 흰무리. 피난할 때 건량(乾糧)으로 썼다.
  • : (1)장형(杖刑)을 감형(減刑)하던 일. (2)장이 항문으로 돌출되어 말라 떨어지는 병증.
  • : (1)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2)장례에 알맞은 달. 죽은 사람의 사주를 따른다.
  • : (1)‘주인장’의 준말.
  • : (1)길게 읊음. (2)낱말을 이루는 소리 가운데 본래 다른 소리보다 길게 내는 소리. (3)오랜 시간 술을 마심. (4)밖에다 휘장을 둘러치고 술을 마심. (5)사람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술자리. (6)장의 내용물을 소화관의 아래쪽으로 밀어 내보낼 때 배에서 나는 소리. 비교적 높은 음조의 소리를 청진기로 들을 수 있다.
  • : (1)낮이 긴 날. (2)오랜 시일. (3)하루 종일. (4)고려 중기의 문신(1207~1276). 초명은 민(敏). 자는 이지(弛之). 시호는 장간(章簡). 동지중추원사를 지냈으며, 삼별초의 난이 일어나자 경상도 수로방호사(水路防護使)가 되어 진압하였다. (5)장사를 지내는 날.
  • : (1)공평하게 구별함. (2)공정한 정치를 함. (3)봉분을 만들지 않고 평평하게 매장함. 또는 그런 장사. (4)‘병장’의 방언 (5)선체에 나무 판자를 포개지 않고 판판하게 붙여 배를 만드는 방법.
  • : (1)꿩의 수컷. (2)‘장기’의 북한어.
  • : (1)사람이 많이 사는 지방이나 지역. (2)어떤 물건이 특히 많이 나거나 있는 곳. (3)‘꽃’의 방언 (4)‘금방’의 방언 (5)옛 사람의 편지. (6)오래되어 낡은 글장. (7)오래된 담장. (8)장물의 값을 매김. 또는 그 값. (9)소송을 제기하기 위하여 제일심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 이에는 법정 기재 사항인 당사자, 법정 대리인, 청구의 취지, 청구의 원인을 적어야 한다. (10)중국 한(漢)나라 때의 지명. 지금의 간쑤성(甘肅省) 우웨이시(武威市)에 해당한다. 5호 16국의 전량(前涼), 후량(後涼), 남량(南涼), 북량(北涼)의 수도였다. (11)한쪽 손바닥. (12)넓적다리와 손바닥을 아울러 이르는 말. (13)기구나 기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기능상의 장애. (14)사람의 몸에 생긴 탈을 속되게 이르는 말. (15)민사 소송에서, 결석 판결 또는 집행 명령을 받은 소송의 당사자가 그 재판을 한 법원에 대하여 불복하는 신청을 내는 일. (16)주린 창자. 또는 빈속. (17)시정(詩情)이 메마른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9)지옥, 아귀, 축생의 괴로움. (20)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 (21)창고에 물건을 넣어두는 일. (22)점술에서, 임신하는 방법의 진(辰)ㆍ술(戌)ㆍ축(丑)ㆍ미(未)를 이르는 말. (23)한 용액의 삼투압이 다른 용액의 삼투압과 비교하여 높은 것. 주로 생물학에서 각종 용액의 농도를 체액이나 혈액과 비교할 때 쓴다. (24)높은 담. (25)손뼉을 침. (26)장 안에 가스가 차서 배가 붓는 병. (27)시체를 짚이나 거적에 싸서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28)‘-고자’의 방언 (29)‘교장’의 방언 (30)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북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31)‘고추장’의 방언
  • : (1)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서 숨김.
  • : (1)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 (2)몸을 치장하는 데 쓰는 갖가지 물건.
  • : (1)장형(杖刑)에 해당하는 죄. (2)관리가 뇌물을 받은 죄. (3)장물을 직접 취득ㆍ양여ㆍ운반ㆍ보관하거나 이러한 행위를 하도록 알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 (1)‘천장’의 방언
  • : (1)불교 의식으로 지내는 장사. (2)불상을 모셔 둔 곳. (3)대승 경전 가운데, 모든 부처의 교법과 부처가 신통력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일 따위를 말한 부분.
  • : (1)묵은장에 메주를 넣어 다시 장을 담글 때에, 먼저 담가 두었던 묵은장을 이르는 말.
  • : (1)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을 산 채로 땅속에 묻음. (2)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중에 묻혀 사는, 학식과 도덕이 높은 선비. (3)산속에 있는 별장. (4)산의 악한 기운. (5)죄인을 신문할 때, 위엄을 보여 협박하기 위해서 많은 형장(刑杖)이나 태장(笞杖)을 눈앞에 벌여 내어놓던 일. (6)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7)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8)꽈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허로, 난산, 황달, 뼈가 쑤시거나 열이 나는 데에 쓴다.
  • : (1)젖 성분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빼고 남은 부분. (2)바니시 속의 수지에 대한 기름의 함유율. (3)기름종이로 만든 천막. (4)기름과 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5)흐름의 길이. (6)휘장과 장막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유장하다’의 어근. (8)예전에, 사람을 꾀어 다른 사람의 묘지나 산림(山林)에 묻던 일. (9)유생들이 내던 진정서(陳情書). (10)선비인 장수. (11)유학적 의식에 따른 장례식. (12)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맡아하던 사람. (13)중국 후한(後漢) 제2대 황제인 ‘명제’의 본명. (14)목 옆점에서 젖꼭짓점까지의 직선 길이.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로, 상의 원형을 제도하는 데 필요하다.
  • : (1)‘장성하다’의 어근. (2)자라서 어른이 됨. (3)발전하여 커짐. (4)길게 둘러쌓은 성. (5)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축조한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6)전라남도 장성군의 중동부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9.6㎢. (7)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핵, 코마,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8)‘긴소리’의 북한어. (9)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10)어떠한 사람에게든지 각각 인연이 맺어져 있다는 별. (11)음양가에서, ‘천선’을 이르는 말. (12)이십팔수(二十八宿)의 스물여섯째 별자리의 별들.
  • : (1)꿩의 꽁지깃. (2)꿩의 꽁지깃을 모아 묶어서 깃대 따위의 끝에 꽂는 장식. 흔히, 군기(軍旗)나 농기에 쓴다. (3)‘팔목’의 방언 (4)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5)눈을 크게 부릅뜸. (6)몸치장하는 데에 드는 무명. (7)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봄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짙은 자주색의 장과(漿果)를 맺는다. 줄기, 가지는 약용하고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장뇌(樟腦)의 원료로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8)‘손목’의 방언
  • : (1)‘침장하다’의 어근. (2)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일. 또는 그렇게 담근 김치. (3)예전에, 바늘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던 사람.
  • : (1)고려 시대에, 궁문을 숙위하고 임금을 시위하던 이군(二軍)의 장군. (2)조선 후기에, 궁문을 지키거나 임금이 거둥할 때에 경호를 맡아보던 근위병. (3)송장이 썩어서 흐르는 물. (4)뿌리의 길이.
  • : (1)장례의 다섯 가지 방식. 곧 토장(土葬), 화장(火葬), 수장(水葬), 야장(野葬), 임장(林葬)을 이른다. (2)여자가 가진 다섯 가지 장애. 범천(梵天), 제석(帝釋), 마왕(魔王), 전륜성왕(轉輪聖王), 불신(佛身)이 되지 못하는 일이다. (3)수행에 방해가 되는 다섯 가지 장애. 곧 번뇌장(煩惱障), 생장(生障), 법장(法障), 소지장(所知障), 업장(業障)을 이르며, 악도장(惡道障), 빈궁장(貧窮障), 여신장(女身障), 형잔장(形殘障), 희망장(喜忘障)을 이르기도 한다. (4)선근(善根)에 방해가 되는 다섯 가지 장애. 곧 기(欺), 태(怠), 진(瞋), 한(恨), 원(怨)을 이른다. (5)모든 교법(敎法)의 다섯 가지 부류. 설(說)에 따라 달라, 경장ㆍ율장ㆍ논장의 삼장(三藏)에 보살장ㆍ잡장ㆍ반야바라밀다장 따위를 더한다. (6)만유(萬有)의 다섯 가지 부류. 과거장, 현재장, 미래장, 무위장, 불가설장을 이른다. (7)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8)군대에서 한 오의 우두머리. (9)조선 시대에, 지방의 봉수(烽燧)에서 봉수군을 감독하던 사람. 다섯 봉화 아궁이에 한 사람씩 배치하였다. (10)다섯 명씩 묶은 조의 우두머리. (11)불화(佛畫)에서, 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오도현의 화풍을 따라 힘차게 그리는 방법. 가볍고 옅게 채색한다. (12)검정 막대기. (13)깊이 감춤. 또는 그런 곳.
  • : (1)조문(弔問)하는 뜻을 담은 글월이나 편지. (2)애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달거나 끼는 표지나 완장. (3)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더 심해지도록 부추김. (4)가로막는 장애. (5)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6)무늬를 새겨서 아름답게 장식함. 또는 그런 무늬. (7)아름답게 꾸민 문장(紋章). (8)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9)중국 불화체(佛畫體)의 하나. 북제와 수나라 때의 화가인 조중달이 창안한 기법인데, 서역의 풍취가 느껴지는 조밀한 화풍으로 화중 인물의 옷이 몸에 찰싹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조(條), 장(章) 따위의 여러 조목으로 나눈 규정. 또는 그 낱낱의 조나 장. (11)어떤 조직체에서 조로 편성한 단위의 책임자나 우두머리. (12)송장을 들에 내다 놓아 새가 파먹게 하던 원시적인 장사. 예전에 중국의 남쪽 지방에 있던 풍속이다. (13)조정의 기장(旗章)이나 전장(典章). (14)조정에서 은전(恩典)을 내려 장려함. (15)건강이 회복되도록 몸을 보살피고 병을 다스림. (16)도미를 절여 만든 장. (17)‘가장’의 옛말. (18)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하사관 계급의 하나. 군조(軍曹)의 위로서 지금의 상사에 해당한다.
  • : (1)삶은 콩에 곰팡이를 자라게 하여 고유한 맛과 냄새를 나게 한 음식. 썩장균의 효소에 의하여 쉽게 변하기 때문에 얼려 보관하며, 여러 가지 조미료를 섞어 먹기도 한다.
  • : (1)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기다란 오동나무로 만든 것으로, 통의 허리는 가늘고 잘록하며, 한쪽에는 말가죽을 매어 오른쪽 마구리에 대고, 한쪽에는 쇠가죽을 매어 왼쪽 마구리에 대어 붉은 줄로 얽어 팽팽하게 켕겨 놓았다. 왼쪽은 손이나 궁굴채로, 오른쪽은 열채로 치는데, 그 음색이 각기 다르다.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전하여 온 것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악기로서 반주에 널리 쓰인다. (2)‘장기’의 방언 (3)지팡이와 짚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이름난 사람이 머물러 있던 자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장구하다’의 어근. (6)자수(字數)가 많은 글귀. 특히, 한시(漢詩)에서 오언 구에 대하여 칠언 구를 이른다. (7)타원이 그 장축 또는 단축을 축으로 하여 한 번 회전할 때 생기는 입체. (8)키가 큰 몸. (9)말을 몰아서 쫓아감. (10)숨이 차서 입을 벌리고 있는 일. (11)글의 장과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12)글의 장을 나누고 구를 자르는 일. (13)문장의 단락. (14)화장에 필요한 도구. 거울, 분첩 따위가 있다. (15)냉열이 장위 속에 몰려서 점액이 섞인 대변이 나오는 증상. (16)장례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17)무엇을 꾸미는 데 쓰는 여러 가지 도구. (18)어떤 일을 하려고 몸에 지니는 기구. (19)‘장구벌레’의 방언 (20)‘자웅’의 방언 (21)글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장(章)과 구(句).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34장의 제목이다. 장(章)이란 감정이나 사상을 알맞게 배치하는 것으로 문장 내용을 이루는 단위이다. 구(句)란 언어의 경계를 안배하여 나누는 것이다. 장구를 안배하는 일은 문장을 짓는 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요건이다.
  • : (1)간장을 담그려고 소금을 탄 찬물. (2)간장을 탄 물. (3)‘간장’의 방언 (4)간장을 뽑느라고 된장에 탄 물. (5)긴 물건. (6)불필요한 물건. 또는 남는 물건. (7)쓸모 있는 물건. (8)절도, 강도, 사기, 횡령 따위의 재산 범죄에 의하여 불법으로 가진 타인 소유의 재물. (9)‘장국’의 방언 (10)‘지랑물’의 방언
  • : (1)어떠한 일을 하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 (2)남자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3)‘돛’의 방언 (4)나이가 젊고 원기가 왕성함. 보통 30세 전후를 이른다. (5)서로 비교하여 보아 나이가 많음. 또는 그런 사람. (6)시간이나 거리 따위를 본래보다 길게 늘림. (7)물건의 길이나 걸어간 거리 따위를 일괄하였을 때의 전체 길이. (8)어떤 일의 계속. 또는 하나로 이어지는 것. (9)주어진 선분을 한쪽 방향 또는 양쪽 방향으로 늘이는 일. (10)공간 속에 위치하고, 그것의 일정한 부분을 차지하는 물체의 성질. 데카르트는 정신을 사유하는 실체로, 물체를 연장성을 지닌 실체로 보아 이원론적으로 규정하였다. (11)곱게 단장함. (12)연판한 서장(書狀). (13)장기에서, 어느 한쪽에서 연달아 부르는 장군. 또는 그런 말밭에 놓인 관계. (14)두 사람 이상이 임금에게 상소하던 일. (15)병풍을 두른 것처럼 잇따라 서 있는 험준한 산봉우리. (16)담이 서로 잇대어 닿음. (17)열대 지방의 풍토병. (18)쇠를 불리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 (1)‘장대비’의 방언 (2)‘자루’의 방언 (3)‘장부’의 방언 (4)‘장비하다’의 어근. (5)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무장(?~221). 자는 익덕(益德). 유비, 관우와 함께 도원(桃園)에서 결의하고 왕인 유비를 항상 섬겼던 용장(勇將)으로, 후에 파서(巴西) 태수가 되었다. (6)장사를 지내는 데 드는 비용. (7)갖추어 차림. 또는 그 장치와 설비. (8)군대의 전투력을 이루는 무기ㆍ장치ㆍ설비. 또는 기술적인 준비와 차림.
  • : (1)‘고추장’의 방언 (2)‘성깔’의 방언 (3)‘곧장’의 방언 (4)‘잠자리’의 방언
  • : (1)긴 뿔. (2)긴 다리. (3)중국 후한 말기의 도사(?~184). 민간 종교인 태평도를 창시하여 수십만의 신도를 포섭하고, 후한 말엽의 혼란을 틈타 184년에 한(漢)나라를 무너뜨리려는 황건의 난을 일으켰다. (4)노루의 굳은 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임질이나 부인병 따위에 쓴다.
  • : (1)‘변장’의 방언
  • : (1)예전에, 일정한 수준의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이르던 말. (2)끝없이 높고 먼 공중.
  • : (1)장을 담그는 콩.
  • : (1)장형(杖刑)과 유형(流刑)을 아울러 이르던 말. (2)길게 흐름. 또는 그런 물의 흐름. (3)오래 머무름. (4)폭이 넓고 길이가 긴 깃발. (5)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짧다. 5~6월에 가지 끝 잎 사이에서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자줏빛으로 8개의 골돌과(蓇葖果)가 서로 인접하여 둥그렇게 배열되며 독성이 있다.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6)장이나 창자간막에 생긴 종기. (7)간장, 고추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나무를 세로로 켤 때 쓰는 톱.
  • : (1)‘젠장’의 방언
  • : (1)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서 숨김. ⇒규범 표기는 ‘장닉’이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镽’, ‘镺’ 따위에 쓰인 ‘長(镸)’을 이른다. (2)조선 시대에, 가례(嘉禮)와 의식에 쓰던 의장(儀仗). (3)중국 수나라의 승려(549~623). 공관(空觀) 불교의 권위자로 삼론종을 대성하였다. 저서에 ≪삼론현의≫, ≪대승현론(大乘玄論)≫, ≪중론소(中論疏)≫, ≪백론소(百論疏)≫, ≪법화의기(法華義記)≫ 따위가 있다.
  • : (1)‘닭장’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으로도 적는다.
  • : (1)천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 : (1)‘사쟁이’의 원말.
  • : (1)‘암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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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8개) : 장, 장가,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가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장가구,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들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장가들이다, 장가락, 장가레,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리, 장가만무, 장가 문학, 장 가방, 장가보내다, 장 가스, 장가시, 장가양, 장가오다, 장 가운데 중 찾기, 장가재, 장가지, 장가지다, 장가처, 장각, 장각과 ...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9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장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9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